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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진단치의학연구회’ 신규 발족“치의학산업 변화의 흐름에 맞춰 진단기기 디지털화 위해 나아갈 것"
정선화 기자 | 승인 2018.04.09 15:05
지난달 15일 의료기기 상생포럼 총회가 열린 가운데 미래진단치의학연구회가 발족됐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지난달 15일 열린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서 2018년 의료기기 상생포럼 총회를 개최하고 ‘미래진단치의학연구회’의 발족을 승인했다.

미래진단치의학연구회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이종호 이하 중개임상지원센터)가 주체가 돼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참고로 중개임상지원센터는 지난해 신기술치과의료기기연구회 포럼 및 발기인 대회와 치과기기 미래진단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진단기기 디지털화에 대한 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등 미래진단치의학연구회 설립을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미래진단치의학연구회는 ▲치과 검사장비 ▲영상진단 장비 및 로봇 ▲인공지능 가상현실 ▲3D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및 치과기기의 다양화를 고려한 진단기기 분야에 초점을 두고 산‧학‧연‧병원 전문가들을 초빙해 연구회의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종호 센터장은 “앞으로 치의학 산업이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치의학 분야에 대한 미래 진단기기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기존 기술 요소의 패러다임을 바꿔 치의학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선화 기자  hwa@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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