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앞 1인 시위 현장…922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호소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0일)로서 922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25개구회장협의회 서왕연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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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호소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0일)로서 922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25개구회장협의회 서왕연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