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대치과병원, 신규치의에 BLS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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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치과병원, 신규치의에 BLS 교육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8.04.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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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환자의 응급상황 대처 목적…고급기도관리술·AED 사용법 등 교육
단국대학교 치과병원이 신규 치과의사 21명을 대상으로 BLS 교육을 실시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병원이 신규 치과의사 21명을 대상으로 BLS 교육을 실시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병원이 신규 치과의사 21명을 대상으로 BLS 교육을 실시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병원이 신규 치과의사 21명을 대상으로 BLS 교육을 실시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병원이 신규 치과의사 21명을 대상으로 BLS 교육을 실시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병원이 신규 치과의사 21명을 대상으로 BLS 교육을 실시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병원장 김철환 이하 단대치과병원)은 지난 7일 신규 치과의사 21명을 대상으로 BLS(Basic Life Support)provide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치과마취과학회 소속 BLS instructor 4인의 지도하에 진행됐으며, 성인, 소아,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기본 생명구조술과 AED 사용법, 고급기도관리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아울러 교육 후에는 객관적 평가를 통해 합격자에 한해 수료증을 배부했다.

참고로 단대치과병원은 지난 2010년부터 보건복지부와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충남권역장애인구장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신마취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신규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치과병원이 신규 치과의사 21명을 대상으로 BLS 교육을 실시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병원이 신규 치과의사 21명을 대상으로 BLS 교육을 실시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병원이 신규 치과의사 21명을 대상으로 BLS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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