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939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호소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7일)로서 939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1인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회 김욱 간사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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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호소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7일)로서 939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1인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회 김욱 간사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