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  ‘Master Course’ 임플란트 베이직 파트가 지난달 8일 4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양대학교병원 치과 박창주 교수가 Course Director로, 보철부문 강의는 남상치과 김기성 원장이 맡아 진행했다. 아울러 패컬티로 ▲미플란트치과 김효진 원장 ▲리비웰치과 김정호 원장 ▲서울사랑치과 이진용 원장 ▲서울바른이치과 김하영 원장이 나서 참석자들의 학습을 도왔다.

특히 이번 베이직 파트에서는 임플란트 식립 초보자 맞춤형으로 꾸려졌으며, 오스템의 다양한 임상증례를 일러스트와 임상 사진, 도해, 3D 동영상으로 설명해 놓은 'OSSTEM Example‘ 교재를 통해 체계적인 강연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에서는 참석자들이 시술에 참가하는 Live Surgery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자신감을 고취시켰단 후문.

이번 과정을 수료한 한 참가자는 “임플란트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이번 Master coures를 수강하게 됐다”면서 “매 강의마다 진행된 숙제와 테스트를 통해 체계적으로 임플란트 지식을 쌓았을 뿐 아니라 라이브 서저리 참가를 통해 자신감까지 붙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은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