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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맞게…대충치위협 보수교육 성료대전 우송예술회관서…노인환자·보험 변경사항 등 최신 트렌드 반영한 강의로 호평 얻어
정선화 기자 | 승인 2018.05.11 15:06
대충치위협이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상반기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충남회(회장 송은주 이하 대충치위협)이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대전 우송예술회관에서 상반기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약 700명의 치과위생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위생 및 보험,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먼저 28일에는 장수일치과 장수일 원장이 ‘치주와 전신질환의 관계 및 노인틀니의 중요성’을 주제로 고령화사회를 맞아 점점 증가하고 있는 노인 환자 진료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평택대학교 손정필 교수가 ‘언어의 힘’이란 주제로 환자 그리고 동료와의 관계에 대해서 조언했으며, 이길준플란트치과 신은채 실장이 ‘변화하는 치과건강보험 알아보기’란 주제로 올해 치과건강보험의 변경사항에 대해 짚었다.

29일에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박정철 교수가 ‘예쁜 잇몸 만들기’를 주제로 치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심미치료에 대해 강연했으며 대전여성단체연합 임정규 정책위원이 ‘성평등, #We Too’란 주제로 최근 이슈로 떠오른 여성문제를 다뤄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연자로는 미서울치과 홍선아 교육이사가 나서 ‘치과경영의 중심! 치과보험의 핵심이해’를 주제로 최근 건강보험 보장성이 확대되며 변경된 내용들과 청구 시 주의사항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한 보수교육 참여자는 “보험청구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강의들이 많아 만족스러웠다”며 “미투 관련 강의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송은주 회장은 “치과위생사에게 꼭 필요한 주제들로 구성된 강의였던 만큼 참여율이 높아서 만족스러웠다”며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아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잘 신경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선화 기자  hwa@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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