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 부회장, 1인1개소법 조속 판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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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부회장, 1인1개소법 조속 판결 촉구
  • 정선화 기자
  • 승인 2018.05.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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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953일 째
이정우 부회장.
이정우 부회장.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호소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1일)로서 953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인천시치과의사회 이정우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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