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957일 째
오늘(15일)도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이어졌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기 위해 노원구치과의사회 정은호 부회장이 나왔다. 이로써 1인시위는 957일 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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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도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이어졌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기 위해 노원구치과의사회 정은호 부회장이 나왔다. 이로써 1인시위는 957일 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