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963일 째
상쾌한 날씨 속에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1일)도 계속됐다.
963일째에 접어든 1인시위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자재·표준위원회 위원이자, 경기도치과의사회 양익성 자재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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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날씨 속에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1일)도 계속됐다.
963일째에 접어든 1인시위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자재·표준위원회 위원이자, 경기도치과의사회 양익성 자재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