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966일 째
1인1개소법 합헌 판결을 촉구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4일)로서 966일 째를 맞았다.
이날 현장에는 이앤유치과 이흥주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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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 합헌 판결을 촉구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4일)로서 966일 째를 맞았다.
이날 현장에는 이앤유치과 이흥주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