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일요뉴스타임' 지난 11일 임플란트 소개
임플란트 시술이 점차 대중화되면서 임플란트에 대한 일반 국민과 대중매체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KBS '일요뉴스타임'은 지난 11일 임플란트 시술에 대해 보도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의 김영균 교수와 앞선치과병원의 류효철 원장이 임플란트를 안내하고, 시술 가능 환자의 범위에 대해 인터뷰를 했으며, 임플란트를 시술했거나 시술중인 환자의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임플란트의 장점에 대해 일반인의 이해를 돕는 내용의 보도였다.
방송은, 임플란트가 예전에는 비싼 가격 때문에 좋다는 건 알아도 많은 사람들이 시술 받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이제 가격도 많이 내려갔고 자연치와 유사한 기능 때문에 점차 많은 사람들이 시술 받는 추세라고 보도했다.
이번 방송의 취재를 도운 (주)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최규옥)의 김봉선 기획부장은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많이 높아지고 뛰어난 임상 능력을 갖춘 치과의사들이 점차로 많아짐에 따라, 임플란트 대해 점차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알고 싶어한다"면서 "오스템도 임플란트가 대중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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