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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치·시민 함께 호흡한 구강보건의 날구강보건시상 및 작은 음악회 개최…광주 시민 300여 명 함께 구강보건 중요성 외쳐
안은선 기자 | 승인 2018.06.12 16:36
‘2018년 초·중 치아사랑 공모전 시상식’ 수상자들

광주시민들과 함께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창헌 이하 광주치)는 광주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301호에서 제73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구강보건상 시상 및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박창헌 회장은 인사말에 나서 “법정 기념일인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치과의사와 광주시민이 뜻을 합쳐 한 층 성숙된 구강보건의식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시민의 구강 관리 중요성의 인식 확대는 물론 이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광주시 치과의사들의 노력도 잊지 말아 달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인만큼 사회에서는 치과의사들의 봉사정신을 더욱 요구하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치는 초·중학생 구강검진, 저소득 소외계층 및 장애인 에 대한 무료 치과진료 사업,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을 통해 더욱 시민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치과의사 유공자를 비롯해 광주시내 초·중학교에서 선발된 건치 학생 10명을 비롯해 건치모자 3조, 건치어르신 1명에 대한 구강보건상 시상식, ‘2018년 초·중 치아사랑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구강보건 유공자 표창을 받고 있는 광전건치 정성호 회원

구강보건 유공자 표창에는 ▲광주웰치과 정성호 원장 ▲정치과 정송란 원장 ▲지국섭치과 지국섭 원장 ▲선이고운치과 김은정 원장 ▲뉴욕연합치과 정삼인 원장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채경미 선생이 수상했다.

또 치과대학생 및 치위생학과 학생 유공자 표창에는 ▲조선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4학년 장슬비 학생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3학년 최경석 학생 ▲광주보건대학교 치위생과 3학년 김지아 ▲전남과학대학교 치위생과 3학년 김지우 학생▲서영대학교 치위생(학)과 2학년 정찬우 학생 ▲송원대학교 치위생학과 1학년 안수진 학생 ▲광주여자대학교 치위생학과 3학년 이정은 학생 ▲호남대학교 치위생학과 2학년 이민주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광역시 '건치아동' 시상식
광주광역시 '건치아동' 수상자 일동

건치학생에는 ▲산월초등학교 5학년 이상륜 학생과 문화중학교 3학년 박정원 학생이 최우수상을 ▲광주월산초등학교 1학년 문찬유 학생과 6학년 장주아 학생, 조선대학교부속중학교 2학년 서우진 학생과 살레시오중학교 3학년 김재욱 학생이 우수상을 ▲조봉초등학교 5학년 백현준 학생, 하백초등학교 6학년 임경호 학생, 고려중학교 2학년 이동혁 학생과 조선대학교부속중학교 3학년 백종현 학생이 모범상을 ▲마재초등학교 6학년 유가원 학생과 문화중학교 3학년 정지아 학생이 장려상에 선발돼 수상했다.

건치모자에는 ▲광주학운초등학교 2학년 정윤서 학생과 김정자 씨가 최우수상에 ▲수완하나중학교 3학년 조계영 학생과 박은실 씨가 우수상에 ▲광주교대부설초등학교 5학년 강성제 학생과 김정연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건치어르신에는 김용대 씨가 수상했다.

이어‘2018년 초·중 치아사랑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수상자에게 표창과 부상이 전달됐으며, 수상작품은 지난 5월 3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조선대학교 치과병원과 전남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전시된다.

참고로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보건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줌과 동시에 구강보건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한편, 광주치는 광주시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식전 행사로 ‘작은 음악회’를 열고 다양한 음악공연은 물론 추첨을 통해 푸짐한 기념품도 배포 했다.

광주치와 광주시민이 함께 한 작은 음악회
광주치와 광주시민이 함께 한 작은 음악회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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