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994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1일)로써 994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1인시위를 주도한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고문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Tag
#N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1일)로써 994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1인시위를 주도한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고문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