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1002일 째
비온 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계속됐다.
오늘(29일)로써 1002일 째를 맞이한 1인시위 현장에는 인천시치과의사회 이형석 기획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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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계속됐다.
오늘(29일)로써 1002일 째를 맞이한 1인시위 현장에는 인천시치과의사회 이형석 기획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