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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 폄훼 치과전문지 자진 폐간하라!"1인시위참가자모임, 1인1개소특위·지부 이어 2일 성명 발표…"의료영리화 세력에 단호히 대처할 것"
안은선 기자 | 승인 2018.07.05 17:03

이른바 '1인시위 폄훼'기사로 물의를 일으킨 치과전문지의 폐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1인시위참가자모임'은 지난 2일 『불법네트워크치과 대변하는 세미나비즈는 자진폐간하라』제하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1천일 동안의 투쟁을 '돌려막식 시위' '얼굴도장찍기 행사'라고 매도한 세미나비스와 김선영에 대해 전 치과계가 공분하고 있다"며 "1인시위 참가자들의 명예를 공개적으로 실추시킨 세미나비즈와 김선영에게 반드시 민형사적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이들은 세미나비즈가 특정 네트워크 인사의 인터뷰만을 편향적으로 보도한 것과, 게재 후 수차례에 걸쳐 기사 내용이 수정됐다는 것을 지적하며 그 허구성과 불합리성을 자인하는 행태를 저질렀다고 규탄했다.

'1인시위참가자모임'은 "치과계의 1인1개소법의 합헌이란 간절한 염원을 내팽개치고 특정 네트워크치과의 주장만을 적극 대변하는 세미나비즈를 더 이상 치과계 전문지로 인정할 수 없다"며 "자진 폐간 하라"고 촉구했다.

끝으로 이들은 "협회와 각 지부 또한 3만 회원들의 들끓는 분노에 응답해 세미나비즈와 김선영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취하라"며 "우리는 의료영리화세력의 그 어떤 발호에도 맞서 끝까지 투쟁해 나갈 것임을 치과계 대내외에 강력히 천명한다"고 피력했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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