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1023일 째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1인1개소법의 합헌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계속됐다.
오늘(20일)로써 1023일 째를 맞이한 1인시위 현장에는 인천시치과의사회 천세영 국제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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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1인1개소법의 합헌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계속됐다.
오늘(20일)로써 1023일 째를 맞이한 1인시위 현장에는 인천시치과의사회 천세영 국제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