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1036일 째
카타르의 기온과 맞먹는 폭염 속에서도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멈추지 않았다.
오늘(2일)로써 1036일 째를 맞이한 1인시위 현장에는 은평구치과의사회 김현선 명예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Tag
#N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타르의 기온과 맞먹는 폭염 속에서도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멈추지 않았다.
오늘(2일)로써 1036일 째를 맞이한 1인시위 현장에는 은평구치과의사회 김현선 명예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