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1043일 째
무더위는 한 풀 꺾였지만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계속됐다.
오늘(9일)로써 1043일 째를 맞은 1인시위 현장에는 은평구치과의사회 최형기 원장(영신치과)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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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는 한 풀 꺾였지만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계속됐다.
오늘(9일)로써 1043일 째를 맞은 1인시위 현장에는 은평구치과의사회 최형기 원장(영신치과)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