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전화-사소하지 않은 이야기』⑱ 작가 이네의 네컷 만화
본지는 한국 사회 최초로 폭력피해 여성을 위한 상담을 도입하고 쉼터를 개설한 한국여성의전화와 정기연재에 관한 협약을 맺고, 지난해 6월 16일부터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우리사회의 비폭력과 평등을 향한 이야기에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편집자 주 |




*본 만화는 '이네' 작가가 한국여성의전화 소식지 「베틀」12호에 기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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