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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치, 캄보디아 치의 초빙 연수지난 8월 7일 부터 3개월간...“캄보디아 치과 진료 인력 수준 향상 위해”
문혁 | 승인 2018.09.10 14:49
경상북도치과의사회는 지난 8월 7일부터 캄보디아 치과의사 Rith Boriroth 선생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양성일 이하 경북치)는 캄보디아 프레아 비헤아르주 주립병원 치과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치과의사 Rith Boriroth을 초빙해 지난 8월 7일부터 3개월간의 연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북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캄보디아 해외 진료 봉사를 통해 현지 치과의료 수준의 향상이 진료 장비를 비롯한 시설 확충과 더불어 진료 인력의 수준 향상이 밑받침 돼야 한다는 판단하에 경북대학교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권대근 교수의 도움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경북치는 최근 6년간 7차례의 캄보디아 해외진료봉사를 통해 캄보디아의 치과의료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경북지부 양성일 회장은 “캄보디아 진료 봉사에서 3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보존치료, 발치, 치주치료 등을 시행해왔으나 사후 관리가 되지 않아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이번 캄보디아 치과의사 연수를 계기로 높은 진료수준을 갖추게 된다면 사후 관리 뿐 아니라 프레아 비헤아르주가 캄보디아 전체 치과진료의 메카로 성장할 것으로 본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경북치는 향후 연수비용을 포함한 체제비등의 재원 마련 및 봉사활동과 사회공헌을 위한 사회소통기금 조성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경북치 관계자에 따르면 캄보디아 해외 진료 봉사에 참여하는 회원수는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 하계 진료봉사에서는 캄보디아 주립병원 치과실의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CVS(Central vacuum sysetm)와 컴프레셔를 비롯한 벽걸이 에어컨 1대를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북치는 현지 프놈펜 치과대학 학생들이 보다 수준 높은 한국의 치과진료를 직접 확인하기를 희망해 보존과 발치, 치주치료는 물론 근관치료와 임플란트 시술을 참관하는 기회를 제공키도 했다.

경북치 관계자는 “캄보디아의 해외진료봉사는 캄보디아 치과의료 수준의 향상을 위한 것으로 일회성의 행사가 아닌 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치과장비 지원 등의 시설확충과 현지 진료인력의 진료수준의 향상의 도모 돼야 한다”며 회원들의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치과의사회는 지난 8월 7일부터 캄보디아 치과의사 Rith Boriroth 선생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경상북도치과의사회는 지난 8월 7일부터 캄보디아 치과의사 Rith Boriroth 선생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문혁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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