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1085일 째...최종인 회장 자리 지켜
우천에도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계속됐다.
오늘(20일)로써 1085일 째를 맞이한 1인시위 현장에는 동대문구치과의사회 최종인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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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에도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계속됐다.
오늘(20일)로써 1085일 째를 맞이한 1인시위 현장에는 동대문구치과의사회 최종인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