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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병 예방급여 확대하라조성준 의원 국감서 복지부 질타
이인문 기자 | 승인 2003.10.05 00:00


지난달 말 진행된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구강병 예방항목에 대한 급여확대방안을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민주당 조성준 의원은 지난달 22일 질의를 통해 “최근 구강병 치료비용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의료보험수가가 비정상적으로 낮게 책정돼 결국 치과의사들이 의치보철(비급여) 위주로 치료를 하게되는 왜곡된 구조를 형성하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그는 “구강병에 대한 예방지향 포괄구강진료가 장기적으로 국민의 구강진료비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면서 “복지부가 주도적으로 구강병 예방항목의 보험급여확대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인문 기자  kobearml@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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