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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19 부스신청 서두르세요~!선착순 마감‧2019년 1월 1일 신청부터 부스비 차등 적용…부스비 20% 인상 ‘한시적 적용’
안은선 기자 | 승인 2018.10.10 16:51

‘제16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19)’ 부스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SIDEX 2019는 내년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시아ㆍ태평양치과의사연맹총회(APDC) 및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와 공동으로 개최된다.

SIDEX 2019 조직위원회(위원장 최대영)는 이번 전시회가 전시장 규모는 물론 참관객 또한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기존 전시장인 C‧D홀 외에도 B1홀 까지 전시장을 확장했으며, APDC 공동개최로 국내외 치과의사 및 바이어 참가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전시부스 신청은 선착순 마감이며, 오는 12월 31일을 기점으로 부스비가 차등 적용된다.

오는 12월 3일까지는 독립부스 기준 290만원(부가세 별도)이, 2019년 1월 1일 이후에는 320만원이 적용된다. 로비부스는 기간의 차등 없이 독립부스 기준으로 부스당 240만원으로 책정됐다.

참가 관련 상세내용은 SIDEX 2019 홈페이지 ‘전시참가업체 안내(http://www.sidex.or.kr/enterprise/registration.php)’를 참조하면 된다.

부스비 인상 SIDEX 2019에서만 '한시적'으로

한편, SIDEX 2019 조직위원회는 부스신청에 앞서 각 업체에 안내서신을 발송하고, 부스비 인상에 따른 이해를 구하기도 했다.

조직위원회는 “그간 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부스비 상승을 최대한 억제해왔으나, 부대비용 상승 및 APDC 공동개최 등 중첩된 요인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부스비를 인상하게 됐다”면서 “부스비 20% 인상은 내년에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것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은 “매년 부스신청이 조기 마감돼 참여하지 못했던 업체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전시공간을 확대하게 됐다”면서 “쾌적하고 효율적인 전시운영으로 실질적인 혜택과 만족도를 높이는 전시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조직위원회는 “SIDEX 2019는 국내 업체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 치과계로 진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치협에 따르면, APDC는 32개국 1,000명 이상의 해외 치과의사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기에 기존 SIDEX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 및 치과의사 등 900여 명이 더해지면 역대 최대 인원이 SIDEX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참가 업체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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