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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 밝은 미래를 꿈꾸다"연세원주 치위생학과 학술문화제 지난달 14일 열려... 치과위생사 역할 정립 위해 매년 개최
이인문 기자 | 승인 2018.10.10 16:59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치위생학과(학과장 노희진 이하 치위생과)가 지난달 14일 원주의과대학 루가홀에서 “치과위생사의 비전, 밝은 내일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제12회 연세대학교 치위생학과 학술문화제(이하 문화제)’를 개최했다.

치위생과 관계자는 "문화제는 학과 내 학술모임인 '예소사(예쁜미소를 찾아주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주관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의욕과 동기를 부여하고 전문직으로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상화 교수실장의 '미투에 필요한 공동체의 지식'을 주제로 한 초청강연과 재학생 발표, 논문포스터 전시 등으로 진행됐으며, 교수와 학생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휴대용 칫솔의 사용 후 보관방법에 따른 세균 수 비교”, “Foam swab의 형태에 따른 세정력과 만족도 비교” 등 논문포스터 6점을 전시했으며, 재학생 발표로는 ▲연세대 치과대학 구강생물학 인턴쉽(2학년 황윤정) ▲북중러 대학생 통일 탐방단 현장탐방(2학년 최문영) ▲연세데 신촌치과병원 실습 소감 및 영상(3학년 최윤주) 등이 진행됐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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