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1113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8일)로써 1113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정성훈 전 공동대표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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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전 대표, 1인1개소법 “조속 합헌”
정성훈 전 대표, 1인1개소법 “조속 합헌”
- 이인문 기자
- 승인 2018.10.18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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