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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학회 "치주과학의 새로운 비전 제시"20일~21일 양일간 종합학술대회 개최…‘New horizon in periodontology’ 대주제로 700여 명 참가 성황
문혁 기자 | 승인 2018.10.23 10:29
21일 진행된 Application of Digital Dentistry for periodontal Therapy 심포지엄의 참가자들이 윤정호 교수의 강연을 듣고 있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최성호 이하 치주학회)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제58회 대한치주과학회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치주학회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치주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는 뜻을 지닌 ‘New horizon in periodontology’를 대주제로 2명의 해외 연자를 비롯한 11명의 국내 연자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총 7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학술대회 첫날에는 치주치료의 기초연구로 저명한 나가타대학교 Hiromasa Yoshie 교수의 ‘genetic polymorphisms and bio-markers for periodontits’ 특강을 비롯한 ▲New Methods for Diagnosis of periodontal disease 심포지엄 ▲Oral Presentation Ⅰ~Ⅳ 강연이 진행됐다.

치주학회 종합 학술대회 전시회장

행사 둘째날에는 차폐막과 골이식재를 이용한 치조제 증대술 연구로 ‘ITI Andre Schroeder’을 수상한 연세대학교 정의원 교수와 ‘새로운 치주질환의 분류’를 주제로 한 서울대학교 구기태 교수의 특강 외에도 ▲Application of Digital Dentistry for periodontal Therapy ▲Occlusion in periodontal/Implant Therapy 심포지엄 등이 열렸다.

이밖에도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치주과학회 김남윤 기획이사 ▲연세대학교 이중석 교수 ▲서울대학교 김현주 교수 ▲원치과의원 창동욱 원장이 ‘가치공감 토크콘서트’의 연자로 나서 치과대학생과 치주과학 전공의를 대상으로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종합학술대회 기자간담회

치주학회, 오는 9일 '치주질환과 NCD컨퍼런스' 개최

한편, 치주학회는 지난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행사에 대한 소감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설양조 학술이사는 “4차 산업을 대표하는 디지털 치의학과 바이오 융합적 접근법이 장점은 많이 홍보되는데 반해 그동안 주의점들은 자세히 다뤄지지 않았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증례를 토대로 디지털치의학 진단장비의 적용에 관한 주의점을 재조명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최성호 회장은 “치주과학은 기초연구부터 임상 전반을 아우르는 융합적 학문인 만큼 치과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힘썼다”며 “학회 임직원과 관계자들의 헌신으로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끝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치주학회는 오는 11월 4일에 진행될 ‘공중보건의사 직무교육’과 오는 9일에 열릴 ‘치주질환과 NCD 컨퍼런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계승범 홍보위원장은 “공중보건의사 직무교육은 치주병에 관한 대국민 홍보사업의 일환이자 예방중심의 구강보건사업과 지역사회의 치주병을 책임지는 공중보건의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면서 “특히 치주질환과 NCD 컨퍼런스는 국가에서 추진중인 ‘1차의료 중심의 만성질환 관리사업’에 치과계가 어떤 역할과 방향성을 가져야 할 지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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