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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두하악장애학회, AACMD 학술대회 참석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대만에서 진행…경희대 어규식 교수 특별강연 연자로 나서
문혁 기자 | 승인 2018.10.24 17:09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송윤헌 이하 측두하악장애학회)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대만 타이페이 타이완 대학교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두개하악장애학회(Asian Academy of Craniomandibular Disorders 이하 AACMD)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측두하악장애학회에 따르면 이번 AACMD 학술대회는 ‘저작을 넘어서, 아시아의 관점으로(Beyond Mastication, Asian Perspectives)’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AACMD 최재갑 전 회장과 AACMD 김연중 차기회장, 측두하악장애학회 정진우 전 회장 등 총 15명이 참석해 아시아 각국의 치과계 인사들과 학술적 교류를 나누고 친분을 쌓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에서 열린 '제18차 AACMD 학술대회'의 참가자들

측두하악장애학회 관계자는 “이번 AACMD 학술대회는 턱관절 장애, 구강안면통증, 수면장애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주제로 기초부터 임상분야 전반을 다뤘다”면서 “각 국가를 대표하는 발표 세션과 아시아인의 수면호흡장애, 노인의 구강안면통증 및 기능장애, 특발성 과두 흡수에 관한 심포지엄과 2개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특별강연의 연자로 나선 경희대 어규식 교수의 ‘Peripheral Pain Mechanism in Temporomandibular Disorders’ 강연은 턱관절 장애에 있어 통증 기전의 이해를 돕는 정보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

또한 국가별 발표 세션에서는 서울대 박지운 교수의 ‘Autoantibodies and Cytokines in Temporomandibular Disorders: A Possible Marker for Chronic Pain’ 강연을 비롯해 ▲‘Different phenotypes and oral appliance therapy of sleep-disordered breathing in Asian’를 주제로 서울대 정진우 교수가 연자로 나서 아시아인의 수면 호흡 문제를 다뤘으며 ▲부산대 옥수민 교수는 ‘Early Diagnosis and Treatment to Reduce Mandibular Position Change of Condylar Resorption’를 주제로 특발성 과두 흡수 분야에 관해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제19차 AACMD 학술대회는 2019년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측두하악장애학회 관계자는 “내년 AACMD학술대회에'keynote speaker'로 나서는 Jeffrey P. Okeson 교수는 「악관절장애와 교합의 치료(Management of Temporomandibular Disorders and Occlusion)」라는 저서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인 만큼 벌써부터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많은 참석과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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