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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행복의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복지국가소사이어티, 오는 5일부터 ‘복지국가 아카데미’ 진행...“복지국가에 관한 오해와 편견 바로잡자”
문혁 기자 | 승인 2018.11.02 15:06

복지국가소사이어티가 오는 5일부터 내달 3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복지국가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복지국가 아카데미는 촛불혁명으로 확인된 시민들의 새 시대를 향한 열망을 ‘국민 행복의 복지국가 건설’로 이어가고, 최근 확산되는 복지국가와 소득주도성장에 관한 잘못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자 기획됐다.

아카데미 첫째 날인 오는 5일에는 ‘국민행복과 역동적 복지국가’를 주제로 한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이상이 공동대표의 강연과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의 ‘복지국가와 지방자치’를 주제로 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아카데미는 매주 월요일마다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1일 2강씩, 총 12강이 진행될예정이다. 강연은 ▲국민행복과 역동적 복지국가 ▲복지국가와 지방자치 ▲복지국가와 정치 개혁 ▲복지국가와 농업의 미래 ▲복지국가와 경제민주화 ▲복지국가와 선거 제도 개혁 ▲복지국가와 의료 체계 개혁 ▲복지국가와 경제 및 산업 정책 ▲대통령 리더쉽과 정책과정 ▲복지국가와 노후소득보장 복지국가와 재정정책 구강보건의 불평등과 개혁방향 등 복지국가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펼쳐지게 된다.

본지 편집국장이기도 한 복지국가아카데미 김철신 원장은 “최근 가짜뉴스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복지국가와 복지정책에 관한 정보를 왜곡해 퍼뜨리고 있다”면서 “이들은 복지를 좁은 의미로 해석해 취약계층에 관한 단순한 지원프로그램으로 오해하게 만들고 우리나라 경제적 여건의 어려움을 들어 국민들이 복지정책을 부정적으로 보게끔 만들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그는 “이번 강좌를 통해 복지의 개념을 좀 더 폭넓게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갖추고, 복지 정책이 국가발전 전략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면 한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나라가 복지국가로 발돋음 하기 위한 길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합정동 웰빙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국민카페에서 열리며, 수강료는 5만 원이다. 수강신청은 복지국가소사이어티 홈페이지(http://www.welfarestate21.net)를 통해 가능하다. 

복지국가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포스터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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