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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대구서 ‘문화테마여행’ 만끽대구지부와 ‘달빛동맹’ 체결 후 첫 회원 친선 교류…대구수목원‧김광석거리 등 탐방
안은선 기자 | 승인 2018.11.05 15:53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가 대구시 일대에서 2018 문화테마여행을 개최했다. 근대문화골목 입구서 참가자 일동이 기념촬영을 했다. (제공=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창헌 이하 광주지부)가 대구광역시로 ‘문화테마여행’을 떠났다.

광주지부는 ‘달빛 동맹’을 체결한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최문철 이하 대구지부)와의 친선 교류를 목적으로 지난달 29일 대구광역시를 방문, 대구수목원을 비롯해 근대 문화 골목, 김광석거리 등을 탐방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지부 회원 및 그 가족 등 55명이 참석해, 가을날의 대구시와 그 문화콘텐츠를 만끽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지부 한 회원은 "가을이 한창인 단풍과 국화가 가득한 수목원의 청명한 가을하늘 그리고 상쾌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대구수목원을 보니 너무 좋았다"며 “스토리텔러의 안내 및 설명과 함께 대구 근대문화골목투어와 좋아하는 김광석 가수의 삶과 노래를 느낄 수 있는 김광석 거리를 걸으며,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바람도, 하늘도, 그리고 내 발걸음도 모두가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감상을 전했다.

'달빛동맹'을 체결한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가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회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했다. (제공 =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또한 점심식사 시간엔 대구지부 최문철 회장과 장헌수 총무이사가 참석해 회원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최문철 회장은 “달빛동맹 협약을 맺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배달도 함께 한 광주지부 회원들과 가족 분들이 대구를 찾아줘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한다”며 “이를 계기로 양 지부가 더욱 발전하고 소통하고 상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박창헌 회장은 “이렇게 화창하고 청명한 가을 날씨에 여러 회원 및 가족과 함께 대구 여행을 떠나 행복하다며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진료의 피로를 확 떨쳐버릴 거라 기대 한다”며 "이번 대구여행은 대구지부와 광주지부의 영호남 친선 달빛동맹 일환으로 계획했으며. 양 지부 회원들 간 친목을 도모하고 우의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지부와 대구지부는 지난달 27일 대구의 옛 지명인 '달구벌'의 '달'과 광주(光州)의 고유어인 '빛고을'의 '빛'을 딴 '달빛동맹'을 체결하고, 영호남 친선을 위한  인적 교류 및 학술 교류를 약속한 바 있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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