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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외과학회 “한일 우호 교류 계속”제63회 일본구강외과학회 학술대회 30여명 참가
문혁 기자 | 승인 2018.11.06 15:59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철환 이하 구강외과학회)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시바현 마쿠아리메세에서 개최된 제63회 일본구강외과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일본구강외과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한 구강외과학회 회원들

구강외과학회는 한일 우호 교류의 일환으로 이번 제63회 일본구강외과학회 학술대회를 찾았으며, 구강외과학회 이사진 및 교수, 전공의 등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심포지엄과 구연발표를 진행했다.

김철환 이사장은 이번 대회 교수연찬만찬회에서 대표연설에 나서 “일본과 한국의 구강외과학회는 1986년도에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31년의 세월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의 학술을 발전시키는데 힘써왔다”며 “학술대회장인 동경치과대학 시바하라 교수와 다카노 조직위원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새로운 한일관계와 양국의 우호적 발전을 기대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향해 한일 공동의 노력을 함께하자”고 전했다. 

구강외과학회측에 따르면 일본구강외과학회는 회원 수가 1만여 명을 넘어, 각국의 구강외과학회 중 최대의 회원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5천여 명 가량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일공동이사회에 참석한 한일 구강외과학회 이사진

한편 한일공동이사회에서는 제13차 아시아학술대회 및 국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전문의시험 등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구강외과학회는 이사회에서 내년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60차 구강외과학회 학술대회를 홍보키도했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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