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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건치, 이준용·송정록 공동회장 체제로!29일 정기총회 개최…건치 30주년 행사 집중·문화강좌 추진으로 지부 결속력 강화
안은선 기자 | 승인 2018.11.30 17:58
전북건치 2018년도 정기총회 참석자 일동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전북지부(회장 이준용 이하 전북건치)는 만장일치로 이준용 회장과 송정록 회원을 공동회장으로 선출했다.

전북건치는 지난 29일 전주 중화산동 한식당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준용 회장의 연임과 더불어 송정록 회원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해 '공동 회장제'를 운영키로 결의했다.

이를 통해 송정록 회원이 전주에서의 모임을 주도하고 내부 결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반면 이준용 회장은 대외적 행사에 주력키로 했다.

이어 2018년도 사업성과 및 재정보고에 나선 이준용 회장은 6·13 지방선거에 맞춰 전북지역 구강건강증진 토론회 등 대외활동에 집중한 것을 성과로 꼽는 한편, 매년 진행해 오던 문화강좌가 제대로 실시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특히 이 회장은 내년도 건치 창립 30주년 행사에 온 지부 역량을 집중킨단 방침이다.

이 회장은 "건치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행사에 지부회원들이 다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며 "활동이 뜸한 회원들이 다시 지부를 찾을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에는 문화강좌를 추진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회원 간 유대를 끈끈이 하기 위해 회원 의견을 취합해 적절히 즐기고 떠들고,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든단 작정이다.

송정록 회장은 이준용 회장과 함께 건치 30주년 행사를 비롯해 지부 모임에 회원들의 관심을 유도하겠단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준용 회장을 비롯해 김현철·송정록·이성오 회원을 비롯해 원광대 이흥수·오효원 교수가 참석했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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