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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 환자’ 진단과정과 소통은 어떻게?구취조절연구회 오는 15일 학술집담회 개최…‘구취진료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10회기 예정
문혁 기자 | 승인 2018.12.04 15:34
구취조절연구회가 오는 15일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의 전문분과연구회인 구취조절연구회(회장 마득상 이하 연구회)가 오는 15일에 2018년도 네 번째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구취조절 진단 프로세스와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구취조절진료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본격적인 구취환자 진단 프로세스에 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집담회 1부에서는 콩세알튼튼예방치과 이병진 원장이 ‘구취증 환자의 심리와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구취 환자가 호소하는 불안과 이를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학술집담회 2부에서는 고대구로병원 김영수 교수가 연자로 나서 ‘인지요법을 위한 진단차트’를 주제로 구취조절을 위한 진단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하고, 진단차트를 통해 최상의 구취조절 결과를 얻는 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득상 회장은 “최근의 구취조절 경향은 입 냄새 자체보다는 이로 인한 불안의 해소에 좀 더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학술집담회는 환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치료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는 임상 노하우를 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2019년 연말까지 ‘구취진료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10회기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다음 학술집담회는 ‘구취 검사법’을 주제로 내년 2월 1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회 활동 및 학술집담회에 대한 문의는 이메일(kahc2013@naver.com)로 하면 된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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