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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중 회장, 통치 경과조치 문제 해결 약속9일 통합치과학회 학술대회 개최…통치 전문의 진행과정 설명‧미국 AGD 연자 초청 강연도
안은선 기자 | 승인 2018.12.12 14:19
대한통합치과학회 제14회 학술대회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윤현중 이하 통합치과학회)가 지난 9일 가톨릭대 서울 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 홀에서 제14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통합치의학’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미국 통합치의학과인 AGD와 연관이 있는 해외 연자 초청강연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뉴욕대학교 치과대학 Jason J. Kim 교수는 ‘The Role of the Dental Ceramist in Diagnosis, Treatment planning and Execution of Complex Esthetic Cases’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어렵고 복잡한 케이스의 심미적 치과처지, 치과 기공과 임상을 소개했다.

이어 동 대학 Lupo Villega 교수는 ‘Multidisciplinary Approach to Achieving Maximum Aesthetic Results’를 주제로 심미치료의 최신지견을 선보였다.

또 학회장이자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윤현중 교수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진행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의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전문의 경과조치 연수교육 참여자들의 문제제기에 대해 해결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하대병원 오남식 교수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박원서 교수의 오프라인 강의로 진행된 오후 경과조치 연수교육 또한 8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외에도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통합치의학과 수련의의 포스터 발표와 우수논문 및 포스터 시상식이 진행됐다.

최우수 포스터상에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류현진‧박광수 수련의가 선정됐으며, 우수 포스터상은 ▲전주미르치가병원 정자실 원장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김희수‧김우정 수련의 ▲울산대병원 김대영 수련의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성낙환 수련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김택빈‧김진아 수련의에게 돌아갔다. 또 우수 논문상은 연세손치과 손기요 원장이 차지했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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