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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정책연구소, 인력정책 해결방안 '모색'오는 24일 정책토론회 개최... '치과위생사 인력정책 진단 및 직무 분석'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1.09 18:00

치위생정책연구소(공동대표 윤미숙 배수명 이하 정책연구소)가 오는 24일 정책연구소 창립기념행사로 ‘치과위생사 인력 정책의 진단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서울 토즈 종로점에서 개최한다.

정책연구소 관계자는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을 목표로 정부가 주도하는 치과의료인력 및 치과의료제도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연구소를 창립했다"면서 "이번 토론회는 실천적 치위생정책 대안 개발 및 실현을 도모하는 연구와 행동의 공동체로서 치과위생사의 인력 정책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보자는 취지로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강릉원주대 치위생학과 신보미 교수와 정책연구소 배수명 공동대표가 ‘치과위생사 인력정책 현황 및 과제’와 ‘의료행위 판단기준에 따른 치과위생사 직무 분석’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고, 한림성심대 장선옥 교수와 경희대치과병원 우장우 치과위생사, 넥스덴치과 박지영 치과위생사가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치과위생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이메일(leehjin@gwnu.ac.kr)을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033-640-3028로 하면 된다.

한편 정책연구소는 작년 8월 의기법 개정 입법예고에서 치과위생사 법률 개정안의 현행 유기 고시에 대해 치과위생사의 노동권과 국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어 9월 9일 광화문에서 의기법 개정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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