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간의 세계일주 그리고 서울의 기억!’
환경재단과 세종문화회관은 지난 5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80일간 세계 도시와 환경,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낸 매그넘, 내셔널 지오그래픽, 코비스의 대표적인 작품들과 50년대 서울시 풍경을 촬영한 한국작가 임인식 선생의 유작들을 모아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서 국내 최초로 24시간 야외 무료 전시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세종문화회관 앞마당에서 사진도 보고 새 단장한 서울광장으로의 나들이 한번 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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