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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치과용 전자차트 'OneClick' 3월 출시포털사이트‧SNS 연동으로 실시간 예약 및 접수 확인 가능... "폭넓은 호환성 갖춰"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1.18 15:36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오는 3월 치과용 전자차트 소프트웨어 OneClick을 출시한다.

OneClick은 '클릭 한 번으로 만들어가는 디지털 치과'를 모토로 내세운 치과용 전자차트 소프트웨어로 보험청구 소프트웨어인 두번에와 하나로의 장점들과 치과에서의 요청사항들을 수렴해 제작됐다.

OneClick의 가장 큰 특징은 폭넓은 호환성이다. OneClick은 현재 교정 소프트웨어로 각광받고 있는 V-Ceph을 비롯해 영상장비 Viewer인 OnveVision, 컴퓨터 가이드 서저리 시스템 OneGuide, 기공용 소프트웨어 OneCAD 등 오스템에서 출시예정인 다양한 소프트웨어들과 유기적인 연동이 가능하다.

기존 전자차트들의 경우 타사 영상장비를 사용하는 치과에서 두번에와 하나로와의 연동이 불편했다. 별도의 영상장비 Viewer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실행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OneClick은 하나로와 두번에를 포함, 타사에서 출시한 모든 영상 장비와도 연동이 가능하다는 부분이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

또한 OneClick은 포털 사이트나 SNS를 통한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고, 접수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주변 치과를 검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PC나 핸드폰을 사용해 손쉽게 치료 예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해당 치과의 환자 후기를 비롯해 치과에서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 확인도 가능하다. 치과에서는 신규 환자 유치가 용이하고, 치과 홍보용 블로그가 생성되기 때문에 비용 절감 등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카카오톡을 활용할 경우 환자들에게 이벤트나 프로모션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할 수도 있다.

AI(인공지능) 보험청구 가이드 기능과 전자차트 가이드 기능이 추가된 것도 장점이다. OneClick에는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 기능이 탑재돼 있어 쉽고 빠른 차팅은 물론 정확한 보험청구가 가능하다. 입력된 자료를 분석 후 사용자에게 올바른 가이드를 제시하기 때문에 그동안 차팅과 보험청구를 진행하면서 어렵고, 복잡한 부분을 감소시켜줘 초보자도 오류없이 정확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환자의 파노라마 사진을 활용해 전자차트에서 자동으로 치아를 선택해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치식 선택 이미지로 활용이 가능해 직관적이고, 치료 설명시 환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도 좋다.

OneClick은 진료과별 전자차트 템플릿이 반영된 기능도 제공하기 때문에 교정과, 구강내과, 소아치과 등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OneClick은 수납과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세무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카드단말기 자동 연동 기능으로 결제 내역은 물론 카드입금액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별도 장부나 프로그램이 없어도 거래 내역을 확인하고, 검색과 취소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지금까지 오스템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가장 좋은 소프트웨어'라는 신념 아래 최신 IT 기술력을 축적해왔다"면서 "OneClick을 바탕으로 의료기관 업무 관리에 대한 이해와 경험, 전문지식, 그리고 콤포넌트 설계 방식을 적용해 향후에도 치과병의원에 적합한 솔루션을 구축해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OneClick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오스템(070-7016-4566)으로 하면 된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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