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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동문, 2019 신년교례회 진행14일 연대 동문회관서 새해 인사‧덕담 나눠…‘치의학과 1학년 전원 장학금 후원사업’ 소개
문혁 기자 | 승인 2019.01.18 15:45
연아동문이 지난 14일 연대 동문회관에서 신년교레회를 진행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동문회(회장 강충규 이하 연아동문)가 지난 14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신년교례회를 진행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서는 연아동문 2기 김광식‧김계형 고문을 비롯한 제23대 임원진과 연세대 치과대학 김기덕 병원장, 최성호 치과대학장 등 치과대학 및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또한 이날 자리에서는 14회 동기회가 집행부에 지원금을 전달해 신임 집행부의 출발을 격려하고, 건배 제의와 케잌 커팅식 등 연아동문의 도약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충규 동문회장

강충규 동문회장은 새해 인사에서 “연대 동문회의 뛰어난 결속력은 11개 타 치과대학동문회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라며 “60%에 달하는 높은 회비납부율과 연아 페스티벌처럼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는 기획력, 그리고 동문들의 많은 참여가 그 이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는 그간 동문회를 위해 열정을 갖고 헌신한 동문 선‧후배들과 이들이 만들어 낸 정비된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을 잘 계승해 친목을 더욱 활성화해 연세대 치과대학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사에 나선 최성호 치과대학장은 ‘치의학과 1학년 전원 장학금 후원사업’에 대해 소개하며 동문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최성호 치과대학장은 “2015년 영국 QS 세계대학평가 치의학 분야 41위에 오르는 등 우리의 연구 활동과 교육 수준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 치과대학의 장학금 지급률은 25%에 불과해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세계치의학계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0학년도부터 본과대학 1학년 전원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자 한다”라며 “오는 5월 14일에 치과대학 기부자 초청의 날 행사를 진행하는 등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동문 선‧후배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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