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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 관련 요인 검사‧활용법 ‘총정리’구취조절연구회, 내달 15일 2019년 첫 학술집담회…'구취검사 종합' 주제로
문혁 기자 | 승인 2019.01.25 14:51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구취조절연구회(회장 마득상 이하 연구회)가 내달 15일에 2019년도 첫 번째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연구회에 따르면 이번 학술집담회는 ‘구취검사 종합’을 주제로 치과 임상에서 구취가스와 구취 진단에 필요한 관련 요인 검사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빨간치과연구소 김아현 박사가 연자로 나서 구취가스를 측정하는 다양한 기기의 특성과 검사 방법을 소개하고, 구취 발생과 관련된 타액, 구강 및 기타 검사의 활용법을 교육한다. 

연구회 관계자는 “최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계획에 따라 구취검사가 건강보험 급여항목 지정 가능성이 커지면서 개원가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구취검사법은 구취 원인을 찾는 핵심 과정으로 구취진단에서 매우 중요한 분야이다”라고 전했다. 

마득상 회장은 “구취검사법은 한방이나 양방의료기관과 차별되는 치과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특색있는 진료방식이다”라며 “치과의사를 비롯한 치과위생사가 많은 관심을 갖고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연구회는 구취진료에 관심을 가진 치과의사들이 전문적인 구취진료를 돕기 위한 교육과정을 2019년까지 이번 학술집담회를 포함해 총 10회 마련했다.

연구회의 활동과 학술집담회에 대한 문의는 이메일(kahc2013@naver.com)로 하면 된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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