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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문회 "경희란 이름과 함께 할 것"지난달 31일 경희치대 여동문회 정기총회... 18기 김미경 신임 회장 선출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2.07 14:48

경희치대·치전원 여동문회(회장 박경아 이하 여동문회) '2019 정기총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이하 총회)'가 지난달 31일 쉐라톤 서울팔레스강남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열렸다.

경희치대·치전원 동문회 안민호 회장과 경희치대·치전원 권긍록 학장, ICD 한국회 김경선 회장 등 내외빈들과 약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총회는 이상명 총무의 사회로 ▲활동 및 재무보고 ▲감사보고 ▲신입회원 소개 및 환영회 ▲신임회장 선출 ▲축하공연 ▲경품추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경아 회장은 ▲봄·가을 골프대회 ▲등산모임 ▲국시 응원방문 ▲대여치 멘토·멘티 간담회 등 2019년 활동을 보고했고, 이어 노은희 감사는 감사보고를 통해 "동문들의 회비로 운영되다보니 재정이 충분치 않음에도 집행부에서 여러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선후배간의 돈독한 정을 쌓을 수 있었다"고 치하했다.

이어 진행된 신입회원 소개 및 환영회에서는 47기 권지영, 우현주, 전혜연, 황유리 회원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면서 이들의 첫출발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3년간의 임기를 마친 17기 박경아 회장의 후임으로는 18기 김미경 부회장이 선출됐다.

김미경 신임 회장은 "지금까지 동문회를 이끌어온 박경아 회장 등 선배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저의 얼굴이자 때로는 울타리가 돼주기도 한 경희치대의 여동문회 발전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밖에도 이날 총회에서는 ▲8기 김경선 동문의 ICD 한국회 14대 회장 취임 ▲18기 이민정 동문의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수석부회장 선출 ▲20기 김수진 동문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20기 정혜전 동문의 서울여자치과의사회 수석부회장 임명을 축하하는 자리도 가졌다.

한편 박경아 회장은 총회 전에 진행된 1부 기념 행사에서 인삿말을 통해 "3년의 회장 활동 기간 많은 것을 배웠다"며 "후임 김미경 회장이 잘 이끌어주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동문회 안민호 회장도 축사를 통해 "여동문회 회원들이 치과계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경희란 이름과 함께 더 깊어지는 역사 속에서 더욱 큰 역할들을 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왼쪽부터 ICD 한국회 김경선 회장, 동문회 안민호 회장, 여동문회 박경아 회장, 경희치대 권긍록 학장, 김미경 신임회장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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