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덴탈패밀리 대학/병원
“경희대 바이오급속교정 배우러 왔어요~”베트남‧사우디아라비아‧중국‧브라질‧크로아티아‧미국 등지서 200여 명 연수
안은선 기자 | 승인 2019.02.07 16:07
경희대치과병원 바이오급속교정클리닉 연수
경희대치과병원 바이오급속교정클리닉 연수에 참여한 베트남·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들

세계 각 국 치과의사들이 바이오급속교정 연수를 위해 경희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황의환)으로 모여들고 있다.

현재 경희대치과병원에는 베트남치과의사 39명과 의료진 12명,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5명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참고로 경희대치과병원은  베트남 구강악 전문병원인 ‘베트남 호치민 국립 구강악병원(National Hospital of Odonto-Stomatology in Hochiminh City)’와 공동 위탁 교육을 시행 중에 있다.

또 경희대치과병원은 지난해 11월 미국, 중국, 브라질, 베트남, 크로아티아 등 10여 개국에서 병원을 방문한 의료진을 대상으로 연수와 참관을 시행하는 등 지금까지 바이오급속교정클리닉에서 교육받은 해외 치과의사들은 200여명에 이른다.

지난 2010년부터 국내외 치과의사들에게 중·단기 연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치과병원은 올해 10월 해외 교정 전문의 80명을 대상으로 바이오급속교정 심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정과 김성훈 교수는 “바이오급속교정 연수 프로그램이 치료의 핵심 역량을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의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현지 의료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급속교정은 1998년 경희대치과병원에서 개발한 치료법으로, 일반교정과 수술 교정 사이의 영역을 개척해 교정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이오급속교정은 기계적 원리를 단순화해 치료 속도를 높이고 건강한 치아의 손상 없이 치료하는 것을 목적으로 특히, 전신마취 후 뼈를 잘라 수술하는 기존 방식 대신 부분마취를 통한 최소한의 시술을 통해 돌출입, 부정교합 환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경희대치과병원 바이오급속교정클리닉 교수팀(김성훈·김수정·안효원 교수)은 교정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에드워드 H. 앵글 리서치 상(The Edward H.Angle Research Prize, 2017)'을 수상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를 인정받은 바 있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명: (주)건치신문사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54길 21, 제1호 3층  |  대표전화 : 02)588-6946  |  팩스 : 02)588-6943
대표자: 전민용  |  청소년관리책임자: 윤은미  |  정보관리책임자 : 김철신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4634  |  발행인 : 전민용  |  편집인 : 김철신
Copyright © 2019 건치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