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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치대병원, MRI 도입...진료 질 UP!우리나라 치과대학병원 최초 전용 3.0T MRI 설치…구강암 및 턱관절 질환 조기 진단 시스템 구축
문혁 기자 | 승인 2019.02.08 16:11
연대치과병원이 지난달 30일 도입한 '3.0T MRI'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병원장 김기덕 이하 연대치과병원)이 지난달 30일 우리나라 치과대학병원 최초로 자기공명영상장치(이하 MRI)를 도입했다.

연대치과병원 관계자는 “지금까지 치과분야 영상장비들은 방사선을 이용해 치아나 뼈의 상태를 확인하는 경조직 질환의 진단에 치우쳐 있어 턱관절 질환 진단에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전용 MRI 도입으로 한해 2만여 명에 달하는 턱관절 환자와 2천 5백여 명의 구강암 환자에 대한 조기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김기덕 병원장은 “최상의 정밀도를 갖춘 치과대학병원 전용 3.0T MRI를 도입함으로써 구강암을 비롯한 턱관절 질환, 염증 질환 등 다방면의 구강 질환에 대한 정확하고 빠른 진단 영상이 나오게 됐다”면서 “구강 환자들이 보다 질 높은 치과진료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대치과병원 영상치의학과 한상선 교수는 “이번 전용 MRI는 기존의 치과용 콘빔시티나 다중채널씨티(multidetector CT)와 함께 운영될 것”이라면서 “구강 질환 진단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한 만큼, 구강악안면 질환의 MRI 연구개발에 힘써 세계치과계 영상진단을 선도하겠다”고 다짐했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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