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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회장 선거 '임춘희·정순희' 2파전7일 후보등록 마감... 10일 선관위 후보자격 심사 후 최종 확정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2.08 17:52
(왼쪽부터) 기호1번 임춘희 후보와 기호2번 정순희 후보

내달 9일 치러지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제18대 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치위협 선관위는 지난 7일 후보등록 마감 결과 전라북도회 임춘희 회원과 서울회 정순희 회원이 후보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후보들은 선관위가 오는 10일까지 후보들의 결력사유 여부를 심사한 뒤 후보자격을 최종 인정받게 된다.

기호는 가나다순으로 임춘희 후보가 1번, 정순희 후보가 2번을 받게 된다.

기호1번 임춘희 후보는 현 전라북도회 회장으로 원광대치과대학병원 지원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치위협 임상치과위생사회 회장과 대의원총회 의장, 선관위원장, 그리고 지난해 총회 이후 구성된 '치위협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함께 출마하는 부회장 후보는 제1부회장(학술·국제) 박정란, 제2부회장 이미경(총무·재무), 제3부회장(대외협력·연수·정보) 박정이, 제4부회장(법제·정책·홍보) 유영숙 등이다.

박정란 후보는 대전충남회 소속이며 현 치위협 노인·장애인구강보건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백석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미경 후보는 경기도회 소속으로 용인시청에서 질병관리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박정이 후보는 서울회 소속으로 연세고운미소치과 경영지원 이사로 근무 중이다. 같은 서울회 소속인 유영숙 후보는 현 서울회 부회장으로 HDAB 대표로 일하고 있다.

기호2번 정순희 후보는 현 치위협 부회장(서울회 소속)으로 삼육보건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치위협 감사와 수석부회장, 대의원총회 의장, 그리고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함께 출마하는 부회장 후보는 제1부회장(학술·국제) 원복연, 제2부회장 강명숙(총무·재무), 제3부회장(대외협력·연수·정보) 김민정, 제4부회장(법제·정책·홍보) 윤미숙 등이다.

원복연 후보는 대전충남회 소속으로 대전보건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면숙 후보는 서울회 소속으로 현 치위협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프리미어중앙치과 총괄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김민정 후보는 역시 서울회 소속으로 현 치위협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 대표로 일하고 있다. 윤미숙 후보는 경기도회 소속으로 현 치위협 연수이사이자 신한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양 후보들의 선거운동은 선관위 심사가 끝난 다음주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가 오는 10일 최종적으로 후보들의 결격사유 여부를 심사한 후 후보자격을 인정하면 다음달 9일 치위협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의 투표로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치위협 정기총회는 다음달 9일 13시 30분부터 세종호텔 3층 세종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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