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1232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4일)로써 1232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성북구치과의사회 이태희 학술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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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4일)로써 1232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성북구치과의사회 이태희 학술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