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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본, 영리병원 저지 '출근 선전전’14일 오전 서울‧경기‧인천 주요 지하철역서 1인시위 및 선전물 배포…"시민 지지 확인"
문혁 기자 | 승인 2019.02.15 15:33
범국본은 지난 14일 수도권 주요 지하철역에서 제주영리병원 저지를 위해 '집중 출근 선전전'을 진행했다

제주영리병원 철회 및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가 지난 14일 서울,경기,인천의 주요 치하철역에서 ‘제주녹지국제병원 저지를 위한 제1차 지하철역 집중 출출근 선선전’을 진행했다.

백여 명의 범국본 회원들은 서울 시청역을 비롯한 광화문‧혜화‧서대문‧신도림‧구로‧영등포‧왕십리‧ 중계‧고속터미널‧불광‧부평‧동암‧송내‧소사역 등에서 피켓 1인시위와 함께 시민들에게 수천 부의 ‘제주녹지국제병원 저지’ 선전물을 배포했다. 

서울 광화문역에서 진행한 제주영리병원 철회를 위한 집중 출근 선전전 모습

범국본 관계자는 “이번 선전전에는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등 많은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했다”면서 “시민들이 선전물을 유심히 읽고, 응원을 보내주시는 등 시민들의 지지를 재차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지난 11일부터 진행중인 청와대 앞 농성과 촛불 문화제 이외에도 서울 전역 제주영리병원 저지 현수막 게시, 제주 원정 제주도청 앞 결의대회 등 제주영리병원 철회를 위한 조치 촉구 투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구로역에서 진행한 집중 출근 선전전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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