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1243일 째
짙은 미세먼지를 뚫고,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5일)도 계속됐다.
1243일째를 맞이한 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진균 국제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Tag
#N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짙은 미세먼지를 뚫고,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5일)도 계속됐다.
1243일째를 맞이한 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진균 국제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