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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제12회 2019 Damon Symposium’ 성료17일 코엑스서 흥행 속 마무리... Damon System을 통한 최근 교정 트렌드 및 노하우 대공개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2.26 12:15

국내 치과 교정계에서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며 교정학술대회의 메카로 평가 받고 있는 ‘제12회 2019 Damon Symposium’이 지난 17일 서울 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흥행 속에 마무리됐다.

Damon User Group이 주최하고 신흥이 후원하고 있는 Damon Symposium은 교정계에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Damon System의 사용 경험과 구체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Damon System User들을 포함해 일반 교정의로부터 꾸준한 성원을 받아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상악 전체 치열의 후방이동을 통한 비발치 교정치료, 설측교정치료에서의 새로운 자가결찰형 브라켓의 활용, CAD/CAM을 이용한 간접부착의 임상활용, 그리고 교정치료에서의 Digital 분야의 적용 등 실제 교정치료 임상에서의 다양한 응용 분야를 다뤘다.

특히 점차 교정에서의 디지털 분야의 역할이 확대되고 비발치 교정치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교정의가 관심을 가질만한 최신 트렌드를 다루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오전 강의에서는 가톨릭대 치과학교실 모성서 교수가 Total arch distalization 술식에서 협측의 미니스크류를 이용하는 방법과 구개측에 미니스크류나 plate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각 방법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고 최적화된 사용방법과 최신 연구결과를 전했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연세치대 교정과학교실 차정열 교수가 최근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모형과 CAD/CAM 기술을 응용해 간접 브라켓 부착 시스템의 임상적인 효용성을 다뤘다.

오후 강의에서는 스마일어게인치과 오창옥 원장이 개폐형 슬롯 설측 Bracket인 ‘ALIAS Lingual Bracket’의 특징 및 차이점, 실제 사용시 고려사항과 기공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논했다.

마지막 강의는 경희치대 교정과 김성훈 교수가 ‘Biocreative Innovations in digital orthodontics: TWEEMAC Digital system’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최근 교정계의 뜨거운 이슈인 바이오 교정치료에 대해 데이몬을 통한 디지털 진단 분석법인 TWEEMAC을 선보이며,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강연장 밖에서는 치과기자재 전시회 DV WORLD가 열렸다. DV WORLD에서는 Damon System, ALIAS 등 강연에서 만나본 제품뿐만 아니라, 2018년을 빛낸 다양한 교정용 Hot Item들과 2019년을 맞아 새롭게 출시되는 신상품 및 새해 눈 여겨 볼 제품들이 특별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참가자들에게 제공됐다.

특히 강의에서 소개된 'ALIAS Lingual Bracket'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ALIAS는 Lingual Bracket 중 세계최초로 Passive Self-Ligation 기술을 적용한 개폐형 슬롯 설측 Bracket으로 Lingual Orthodontics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Damon Symposium을 주최한 Damon User Group의 조재형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환자의 요구가 늘어남과 동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비발치교정치료에 대한 검증된 논문과 증례, 기술 등에서부터 최신 트렌드인 3D, 디지털 기술까지 아우르는 주제로 진행됐다”며 “Damon Symposium은 언제나 유저의 편의는 물론 최근 교정계의 이슈와 미래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학술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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