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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중심 구강보건 체계 구축 위해!"지난 9일 구보협 제51차 정기총회 개최…"지정기부금 단체 선정과 보수교육기관 인정 성과 이뤄"
문혁 기자 | 승인 2019.03.11 15:18
구보협이 지난 9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진행했다.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정문환 이하 구보협)가 지난 9일 코리아나호텔 스테이트룸에서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진행했다.

정기총회 전 진행된 개회식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김철수 협회장을 비롯한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장제원 과장,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오삼남 부회장 등 외빈이 참석해 제51차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정문환 회장

정문환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협회는 지난 한해 지정기부금 단체 선정과 보수교육기관으로 인정 받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면서 “이는 앞으로의 백년을 향하는 길에 큰 이정표를 만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 회장은 “구강보건법 제19조에 구강보건교육 및 홍보 등을 수행하기 한 단체로 본 협회가 명명 돼있다”면서 “구강질환에 대한 예방 대책과 조사, 교육 및 홍보의 역할에 치협과 본협회가 양 날개가 돼 국민구강향상을 위한 예방중심의 건강 체계를 구축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시상식에서는 보건복지부 표창에 궁화수 대외협력이사와 현용철 국제이사가 국민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노진형‧정홍희‧김용관‧박수경 회원은 구보협 표창을 수여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궁화수 대외협력이사와 현용철 국제이사가 보건복지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는 66명중 참석 27명 위임 19명으로 성원됐으며, ▲정기대의원총회 회의록 보고 ▲2018년도 사업 및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의안심의에서는 2019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부산지부의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관리법 최신 정보 제공’에 관한 기타안건은 향후 이사회에서 논의키로 했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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