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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오사카대치과병원, MOA11일 '상호 치의료 교육 및 연구 협력 증진' 약속 및 공동 심포지엄 개최
문혁 기자 | 승인 2019.03.14 15:09
서울대치과병원이 지난 11일 오사카대치과병원과 치의료 교육 및 연구 협력 증진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허성주)이 지난 11일 서울대치과병원 3층 대회의실에서 오사카대치과병원과 치의료 교육 및 연구 협력 증진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합의각서를 통해 ▲공동 연구 및 심포지엄 개최 ▲치의학 분야의 정보교류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대치과병원 허성주 병원장과 백승학 진료처장, 구기태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오사카대치과병원에서는 Shinya Murakami 병원장, Takashi Yamashiro 부원장, Mikako Hayasi 부원장, Kazuhiko Nakano 오사카대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부학장, Shumei Murakami 영상치의학과장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 서울대치과병원은 오사카대치과병원 'Center for Global Oral Health'와  'Current and Future Challenges in Dentistry'를 주제로 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서울대치과병원 관계자 및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의 한중석 원장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이날 자리를 축하했다.

허성주 병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한중석 대학원장의 축사와 'Centre for Global Oral Health' Takashi Yamashiro 센터장의 오사카대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오사카대치과병원, Center for Global Oral Health에 대한 소개로 이어졌다.

허성주 병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합의각서 체결과 심포지엄이 서울대치과병원과 오사카대치과병원 사이에 긴밀한 관계를 맺는 첫걸음인 만큼, 양 기관 간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며“향후에도 치의학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Bone engineering using bone morphogenetic protein-2 gene delivered stem cell(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설양조 교수) ▲New Era of Regenerative Therapy - From cytokine therapy to stem cell therapy(오사카대치과병원 치주과장 Shinya Murakami 교수) ▲Treatment Guideline for Adult Obstructive Sleep Apnea Patients in Perspective of Sleep Function and Facial Aesthetics(서울대치과병원 치과교정과 백승학 교수) ▲Development of 3D Cephalogram(오사카대치과병원 치과교정과장 Takashi Yamashiro 교수) ▲The Story for Zriconia and Bonding(서울대치과병원 치과보존과 서덕규 교수) ▲Early diagnosis and bonded restorations are the keys to rescue endodontically treated teeth with vertical root fracture(오사카대치과병원 치과보존과장 Mikako Hayashi 교수) ▲High-frequency ultrasound imaging for examination of early dental caries(서울대치과병원 소아치과 현홍근 교수) ▲Novel guidelines for prevention of infective endocarditis in Japan(오사카대치과병원 소아치과장 Kazuhiko Nakako 교수) ▲Peritumoral bone change in oral squamous cell carcinoma(서울대치과병원 영상치의학과 허경회 교수) ▲MRI in oral region(오사카대치과병원 영상치의학과장 Shumei Murakami 교수)의 발표로 이뤄졋으며, 오사카대치과병원장이자 ‘Center for Global Oral Health’의 부센터장인 Shinya Murakami 교수의 폐회사로 막을 내렸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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