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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40주년 ‘AWON Meeting 2019’ 성황24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 총동창회 신임 회장에 5기 최규형 원장 선출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3.27 15:35
황성연 원장의 강연

전북대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이민호 이하 전북치대·치전원) 개교 4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 ‘AWON Meeting 2019’가 지난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차별화된 진료하기'를 주제로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402호 두 개의 강연장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연자들의 특강과 인문학 강연, 포스터 전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401호에서는 Dr. Mona Yang Moy(Private Practice in Oakland, CA)의  ‘TMD, Orofacial Pain, Occlusion: innovative approach to understand, diagnose and Treatment’강연을 시작으로, California Smile Dental Studio의 Samuel Lee가 ‘Esthetics: communication between dentist and lab’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전북치대 보철과 안승근 교수의 ‘고정성 치과보철 및 임플란트 치료의 최신지견’ ▲분당 프라임치과 박규화 원장의  ‘자외선 임플란트: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목동 사람사랑치과 황성연 원장의 ‘치과외래에서 경구용 진통제 사용하기’를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402호에서도 ▲아름다운얼굴치과 최재영 원장의  ‘99% 안전한 보톡스와 필러’ ▲전북대 강원국 교수의 '강원국의 글쓰기' ▲엠티캠퍼스 김성진 대표이사와 신대식 본부장의 '회계에 강한 의사가 성공한다' 등 다채로운 강연이 펼쳐졌다.

강원국 교수의 글쓰기 강좌

전북치대·치전원 총동창회 이정직 회장은 개최사를 통해 "올해는 개교 4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 늘어가는 학교의 연륜과 함께 우리 동문들의 역량도 날로 확대돼 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아원 아카데미 오철 원장 등 임원들과 전북치대·치전원 이민호 원장을 비롯한 교수진들의 노력으로 훌륭한 학술대회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학술대회 후 진행된 '2019 전북치대·치전원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는 인천에서 개원 중인 최규형 원장(5기)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최규형 신임회장

최규형 신임회장은 학술대회 도중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재 기수별 동문들의 단합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데 기수별 동문 모임의 활성화를 통해 총동창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10년 간 총동창회 행사가 수도권에서만 진행돼오다 보니 지방 동문들과 수도권 동문들의 연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면서 "앞으로는 수도권뿐 아니라 모교에서도 행사를 개최해 전체 동문 간 화합을 이루어나갈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 자리에는 전북치대·치전원 이민호 원장과 전북대치과병원 유미경 병원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과 안민호·나승목 부회장 등이 내외빈으로 참석해 개교 40주년을 맞은 전북치대·치전원 총동창회의 발전을 축하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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