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1287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0일)로써 1287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김운성 보험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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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0일)로써 1287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김운성 보험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4월 5일자 이상훈 씨 1인시위 소식만 쏙 빼놨네.